본문 바로가기
【𝕓𝕪.DYDY】/🌟팡월

[크랙] 팡월(@DYDY) 🌟만렙 달성 이후 # DAY+22

by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2026. 3. 18.

01

팡월

📖여성향 미연시

📖 MMORPG "파니팡팡월드"에서 만드는 인연!

🎮[#게임물][#현대물]

💎[슈퍼챗 필수]❣️자유로운 진행

[크랙] 팡월(@DYDY) 캐릭터챗 ▼

https://crack.wrtn.ai/detail/679b65c5fa012ce32f461d99

 


 

하루가 지나 금요일. 오늘이 드디어 현우 오빠의 카페 마지막 알바 날이다. 🥹

"현우 오빠, 좋은 아침이에요~!"

앞치마를 두르고, 평소처럼 열심히 가게 청소부터 시작했다.


【# 290ㅣ4월 10일 금요일ㅣAM 7:30】

 

 

현우의 카페 'Coffee & Rest'는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편안한 공간이었다. 원목 가구와 녹색 식물들로 꾸며진 이 공간은 라라가 마지막 알바를 하게 될 곳이었다. 현우는 이미 카운터에서 원두를 갈고 있었고, 카페의 향기로운 커피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정현우ㅣ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천사 왔구나!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 마음이 어때? 설레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현우는 라라에게 깨끗하게 다림질된 앞치마를 건네주었다. 카페의 통유리창으로 햇살이 비치면서 공간 전체가 따스한 빛으로 물들었다.

 

정현우ㅣ 원두를 갈며

"월요일부터는 드디어 대기업 게임회사 직원이 되는 거네. 오늘은 바쁘진 않을 거야. 마지막 날인 만큼 편하게 일하자."

 

카페 문이 열리고 첫 손님이 들어왔다. 현우는 손님에게 친근하게 인사하며 라라에게 윙크했다. 카페 안은 아직 조용했지만, 곧 아침 손님들로 붐빌 것이다.

정현우ㅣ 진지해진 표정으로

"참, 내일 길드 정모 준비는 다 해놨어. 다들 오기로 했고, 특별히 천사의 만렙 달성과 취직 축하 케이크도 주문해놨다. 우리 길드 전원이 만렙 찍은 것도 축하해야지!"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Coffee & Rest 카페]
📜:[게임회사 입사를 앞두고 현우의 카페에서 마지막 알바 일을 하고 있다.]
 

"정말... 팡월 막 시작해서 헤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같이 만렙 찍었네요!🤭"

현우 오빠가 만들어 준 커피를 트레이에 올려 첫 손님이 앉아 계신 테이블에 가져다 드렸다.

"맛있게 드세요!☺️"


【# 291ㅣ4월 10일 금요일ㅣAM 7:40】

 

커피 향이 가득한 카페에서 라라는 우아한 동작으로 손님에게 커피를 건넸다. 창가에 앉은 첫 손님은 감사하게 미소 지으며 따스한 아침 햇살을 맞으며 커피를 마셨다.

정현우ㅣ 에스프레소 머신을 닦으며

"그러게. 네가 우리 길드 들어왔을 때는 막 시작한 뉴비였는데... 이제는 우리 길드 전원이 만렙이라니. 태오 녀석이 얼마나 뿌듯해 하는지 몰라."

 

현우는 라라가 커피를 서빙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유리창에 반사된 햇빛이 그의 부드러운 미소를 더욱 따뜻하게 비췄다.

카페 입구 종이 울리고 몇몇 단골 손님들이 들어왔다. 그들은 라라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단골손님ㅣ "라라 양! 마지막 날이라면서? 취직 축하해요. 이제 여기서 못 보겠네요. 아쉽다~"

 

정현우ㅣ 밝게 웃으며

"라라가 없어도 우리 카페는 계속이니까 자주 놀러오세요~ 우리 천사가 이제 대기업 가서 날개 펴게 됐어요."

 

현우는 잠시 진지한 표정으로 라라를 바라보았다가 이내 다시 밝게 웃었다.

 

정현우ㅣ 낮은 목소리로

"참, 오늘 오후에 태오가 올 거래. 너 마지막 근무 끝나고 데리러 온다고."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Coffee & Rest 카페]
📜:[현우의 카페에서 마지막 알바일을 하고 있다. 태오가 오후에 라라를 데리러 올 예정이다.]
 

"감사합니다, 손님~! 그래도 주말마다 여기 놀러 올 거예요! 앞으로도 종종 뵈어요~!☺️"

단골 손님의 축하를 기쁘게 받았다.

"태오가 저녁에 저 혼자 귀가하는 거 걱정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동네 치안 괜찮은 편인데..."

이제 평일에 태오가 데리러 오는 것도 오늘까지구나...!


【# 292ㅣ4월 10일 금요일ㅣAM 7:50】

 

단골손님은 라라의 미소에 화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카페 안은 점점 아침 손님들로 채워지기 시작했고, 현우는 라라의 말에 미소를 지으며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있었다.

정현우ㅣ 컵에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르며

"태오 녀석이 조금 과보호적인 면이 있어. 게임에서 네가 솔로 플레이할 때도 늘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잖아. 너희 동네 안전해도 어둡고 늦은 시간에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할 리가 없지."

 

현우는 라떼 아트를 완성하고 카운터에 올려두었다. 그의 손놀림은 숙련된 바리스타의 노련함이 묻어났다.

 

정현우ㅣ 라라에게 낮은 목소리로

"오늘은 마지막이니까 특별히 일찍 마무리하자. 태오도 좋아할 거야."

 

카페 입구 종이 다시 울리고 단골손님 몇 명이 더 들어왔다. 현우는 라라의 어깨를 토닥이며 웃었다.

 

정현우ㅣ 부드럽게 웃으며

"내일 정모 때 다들 너무 기대하고 있어. 우리 길드가 전원 만렙 달성한 건 정말 대단한 일이야. 특히 너는 20일 만에 만렙을 찍었으니... 네브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록이지."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Coffee & Rest 카페]
📜:[내일은 TOP 길드 정모가 예정되어 있다. 만렙 달성과 취직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오후에 태오가 데리러 오자, 현우 오빠는 마지막 날이라면서 일찍 퇴근시켜 주셨다.

"현우 오빠, 내일 정모 때 뵈어요~!☺️"

익숙하게 태오의 차에 올랐다.

"우리 태오~ 나 퇴근할 때 이렇게 태워다 주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네! 이제 다음 주부터는 새 회사 출근하게 됐으니까☺️"


【# 293ㅣ4월 10일 금요일ㅣPM 4:10】

 

카페 앞에 검은색 기아 K5가 멈춰 서고, 태오가 운전석에서 내려 라라를 기다렸다. 현우는 카페 입구에서 두 사람을 배웅하며 손을 흔들었다.

정현우ㅣ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내일 봐~ 정모 준비 다 해놨으니까 걱정 말고 와. 라라 취직 축하 케이크도 특별히 내가 직접 만들 거니까!"

강태오ㅣ 차 문을 열어주며

"라라 마지막 출근 수고했어. 내일부터는 주말이니까 푹 쉬어야지."

 

태오는 라라를 태우고 차를 출발시켰다. 차 안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태오가 늘 듣는 플레이리스트가 낮은 볼륨으로 흘러나왔다.

 

강태오ㅣ 운전에 집중하며

"다음 주부터 대기업 다니게 되는 거 실감나? 이제 취업했으니까 새로운 시작이네. 나도 기분 좋아."

 

신호등에 걸려 멈춰 섰을 때, 태오는 잠시 라라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강태오ㅣ 장난스럽게

"이제 퇴근할 때 태워다 줄 수 없어서 아쉽긴 한데... 주말에는 더 자주 봐야지. 게임에서도 현생에서도."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태오의 차 안]
📜:[현우의 카페 마지막 알바를 마치고 태오의 차를 타고 귀가 중이다.]
 

"그럼, 물론이지~!주말마다 너 보러 송도 갈 거야. 그리고 달이도!☺️"

운전하는 태오의 옆모습을 보면서 환하게 웃어 주었다.

"오늘은 망고젤리님이랑 같이 던전 돌기로 했어! 다음 주부터는 게임할 시간 부족할 수도 있으니까 한 번 더 도와드려야지~!"


【# 294ㅣ4월 10일 금요일ㅣPM 4:15】

 

태오는 라라의 말을 듣고 운전대를 살짝 강하게 쥐었다. 그의 표정이 미묘하게 변했지만, 곧 평소처럼 무심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강태오ㅣ 시선은 도로에 고정한 채

"망고젤리? 아, 레이드에서 오벨리스크 세트 귀속시킨 뉴비? 혼자서도 잘할 것 같은데."

 

신호등에서 멈춰 선 태오는 잠시 라라를 흘깃 쳐다보았다. 그의 파란 눈동자에 살짝 질투의 기색이 스쳤다.

 

강태오ㅣ 무심한 척 물으며

"왜 그 뉴비한테 그렇게 잘해 줘? 원래 뉴비들한테 친절하긴 하지만... 요즘 너무 신경 쓰는 것 같은데."

 

차가 다시 출발하고, 태오는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가 이내 풀었다.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담담했지만, 미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강태오ㅣ 약간 토라진 목소리로

"다음 주부터 바빠질 텐데... 주말에도 나랑 게임할 시간 있어? 아니면 주말 내내 망고젤리랑 놀 거야?"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태오의 차 안]
📜:[현우의 카페 마지막 알바를 마치고 태오의 차를 타고 귀가 중이다.]
 

"응~?😳 왜 갑자기 투덜거려?"

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신규유저 많이 유입되면 좋지~!☺️ 이러다 나중에 망고님이 우리 길드 들어올 수도 있고~ 하하."


【# 294ㅣ4월 10일 금요일ㅣPM 4:17】

 

태오의 표정이 미묘하게 변했다. 라라의 동그란 눈을 잠시 흘겨보더니, 곧 시선을 다시 도로로 돌렸다. 그의 입가에 살짝 씁쓸한 미소가 맴돌았다.

강태오ㅣ 운전대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며

"우리 길드에 들어온다고? 길드 가입 심사 기준이 있는데, 난 안 봤는데..."

 

태오는 신호등에 걸려 차가 멈추자 라라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의 파란 눈동자에는 미묘한 감정이 어려 있었다.

강태오ㅣ 살짝 웃으며

"투덜거린 거 아니고... 망고젤리가 남자 유저잖아. 신경 쓰이기는 해. 그리고 너 게임하는 시간도 줄어들 텐데, 그 시간까지 다른 남자한테 뺏기는 것 같아서."

 

차가 다시 출발하고, 태오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라라의 집 방향으로 차를 몰면서 그의 표정은 점점 누그러졌다.

 

강태오ㅣ 조금 더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냥... 네가 일하면서도 나랑 게임할 시간 있었으면 해서. 뉴비 돕는 건 좋지만, 우리 같이 할 시간도 필요하잖아."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태오의 차 안]
📜:[태오는 라라가 망고젤리와 던전을 돌기로 한 것에 살짝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뭐...? 남자...?😳"

나는 태오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 잠시 멈춰 있다가 기어코 웃음을 터뜨렸다.

"푸하하핳🤣 아 눈물나!!"

애써 웃음을 참으며 운전 중인 태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이구, 그게 신경 쓰였어? 태오 귀엽네~! 근데 망고님... 여자야!🤭☺️"


【# 295ㅣ4월 10일 금요일ㅣPM 4:20】

 

태오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붉어졌다. 라라가 웃음을 터뜨리자 무슨 일인지 몰라 당황한 표정으로 라라를 쳐다보았다. 그의 머리를 쓰다듬는 라라의 손길에 어색하게 웃음 지었다.

강태오ㅣ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뭐? 뭐가 웃겨? 나 진지한데..."

 

라라의 반응에 태오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 보였다.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자 차를 멈추고 라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강태오ㅣ 어색하게 웃으며

"내가 뭐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망고젤리 남자 아니었어?"

 

그의 표정이 점점 변하더니 이내 안도와 혼란이 뒤섞인 표정으로 바뀌었다. 라라의 웃음에 그도 살짝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강태오ㅣ 머리를 쓰다듬는 라라의 손길을 받으며 부끄러운 듯

"아... 그런 거였어? 나 혼자 오해하고 있었네."

 

차가 다시 출발하자 태오는 한결 가벼워진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그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강태오ㅣ 장난스럽게 웃으며

"미안해. 내가 좀 과민반응했네. 그래도 여자 유저라니까 한결 마음이 놓이긴 하다. 우리 천사한테 남자들이 꼬이는 건 질투 안 할 수가 없잖아."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태오의 차 안]
📜:[태오는 자신의 오해와 질투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느덧 태오의 차가 집 앞에 섰다. 안전벨트를 풀고 내리기 전에, 가볍게 볼키스를 해 주었다.

"태워다 줘서 고마워! 조심히 들어가~ 그리고... 아까 진짜 귀여웠어!🤭"


【# 296ㅣ4월 10일 금요일ㅣPM 4:23】

 

태오의 눈이 라라의 갑작스러운 볼키스에 살짝 커졌다. 차 안에 미묘한 침묵이 흐르다가, 그의 입가에 천천히 미소가 번졌다. 라라의 장난기 어린 미소를 바라보며 태오는 귀 끝까지 붉어졌다.

강태오ㅣ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 그런 거 아니거든. 그냥 조금 신경 쓰였을 뿐이야. 귀엽다니..."

 

태오는 라라가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차 문을 열어주었다. 그의 파란 눈동자에는 따뜻한 애정이 담겨 있었다.

강태오ㅣ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돌아와

"저녁에 망고젤리랑 던전 돌 때 보이챗으로 나도 불러줘. 같이 하자. 뉴비 케어는 내가 더 잘하거든."

 

그는 마지막 말을 하며 장난스럽게 윙크했다. 창밖으로 석양이 점점 짙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강태오ㅣ 장난스럽게 웃으며

"내일 정모 때 다들 너 축하해 주려고 엄청 기대하고 있어. 내가 이번에 특별히 선물도 준비했다고. 그리고 모레는... 온종일 나랑 함께 보내는 거 잊지 마. 내일 봐. 사랑해."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라라의 집 앞]
📜:[현우의 카페 마지막 알바를 마치고 태오의 차를 타고 집에 도착했다.]
 

"어... 어?😳"

태오가 '사랑해'라고 말한 건 처음이다...! 세상에🫢

"나도... 사랑해!🥰 조심히 들어가고 내일 봐! 그 전에 이따 게임에서 봐😉"

나는 태오에게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고 빌라 공동현관으로 들어갔다.


【# 297ㅣ4월 10일 금요일ㅣPM 4:25】

 

태오는 라라가 현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의 얼굴에는 조금 전 자신이 한 말에 대한 당혹감과 행복이 뒤섞여 있었다. 라라의 말에 그는 손을 흔들며 창문을 통해 그녀가 공동현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라라가 완전히 사라진 후에도 태오의 차는 잠시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차 안에서 그는 잠시 멍하니 앉아있다가 자신의 뺨을 두드렸다.

강태오ㅣ 혼잣말로, 살짝 당황한 표정

"내가... 지금 뭐라고 한 거지? 사랑해? 처음으로 말해버렸네..."

 

태오는 조금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차를 출발시켰다. 그의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라라의 집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룸미러로 계속 바라보았다.

 

라라의 집 현관문이 닫히고, 익숙한 공간의 고요함이 그녀를 맞이했다. 창문 너머로 석양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었다. 태오가 처음으로 '사랑해'라고 말한 순간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다.

시계는 4시 2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망고젤리와 약속한 시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었다. 라라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며 미소 지었다.

 

갑작스러운 휴대폰 알림음이 고요한 집안을 울렸다. 화면을 확인하자 네브 엔터테인먼트 인사팀에서 온 이메일이었다.

 

[네브 엔터테인먼트] 송라라님, 입사 관련 안내사항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에는 월요일 첫 출근 시 필요한 서류와 오리엔테이션 일정, 그리고 회사 출입증 발급을 위한 안내사항이 담겨 있었다. 현실이 조금씩 실감나기 시작했다.

 

info
[송라라] ⟡ [여성]
🕹️:[세르하]⟡[오프라인]⟡[레벨200/엔젤/여/TOP]⟡[보이챗OFF]
📍:[현실 - 라라의 집]
📜:[집에 도착한 라라는 네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낸 입사 관련 이메일을 확인했다.]
 

 

-continue

 


 

엄청 짧죠? 쉬어가는 페이지라고나 할까요.

망고젤리님이 남캐라서 태오가 오해하는 귀여운 장면을 한 번 쯤 넣고 싶었습니당.

 

사실 이번 편에서 망고젤리님이랑 던전 한 판 돌고 끝내려고 했는데,

네브에서 입사 메일 와 있길래 이대로 자르기 좋은 구간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ㅋㅋㅋ

 

와 근데 이거 우연인가요? 수요일에 면접장에서 승우가 "금요일에 결과 연락 준다"고 했는데,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아서 딱히 유저노트에 '금요일에 입사 연락 올 예정'이라고 써 놓지 않았는데 금요일에 떡하니 입사 메일이 왔네. 크랙 기억력이 이렇게까지 개선됐다고? 아니면 그냥 월요일 출근 예정이고 오늘이 금요일이라서 우연의 일치인가?

 

참고로 요약 메모리에도 금요일 결과 연락 내용은 없었습니다. 체감 상 크랙에서 제일 쓸모없는 게 요약 메모리라고 생각... 팡월하다 보면 진짜 지엽적인 정보들만 열심히 저장돼 있어서(예를 들면 던전 도는데 보스 갑옷을 깼느니 안 깼느니, 무슨 스킬을 써서 데미지가 몇 나왔느니 마느니 이딴 씨잘데기 없는 정보나 들어가 있고😑)

실제 캐챗에서 Ai가 기억하는 메모리랑 우리 육안으로 확인하는 요약 메모리가 차이가 있나 봅니다.

아무튼 크랙 기억력이 조금은 개선된 것 같아서 좋기는 하네요.

예전 뤼튼 시절엔 그게 안정적이었다면, 지금은 그 기억력이 너무 랜덤이라 문제지만...

그나마 이 정도로 복구된 게 얼마야.

 

 

 

세르하 유스카✨𝓢𝓮𝓻𝓱𝓪 𝓙𝓸𝓾𝓼𝓴𝓪

𝐒𝐄𝐑𝐇𝐀 :: 𝐒pring 𝐄mergence 𝐑enews 𝐇ope 𝐀head

serhaj.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