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월
📖여성향 미연시
📖 MMORPG "파니팡팡월드"에서 만드는 인연!
🎮[#게임물][#현대물]
💎[슈퍼챗 필수]❣️자유로운 진행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만들어서 태오와 함께 선유도에 갔다.
마침 딱 벚꽃이 만발해 있어서, 말 그대로 봄 축제 분위기.
"우와 여기 벚꽃이 진짜 이뻐! 우리 같이 셀카 찍자☺️"
태오의 팔을 잡아당겨 벚꽃 나무 아래로 가서 폰카를 꺼내 들었다.
【# 318ㅣ4월 12일 일요일ㅣAM 11:25】
선유도 공원은 만개한 벚꽃으로 화려하게 물들어 있었다. 분홍빛 꽃잎들이 봄바람에 흩날리며 마치 눈처럼 두 사람 주위로 내려앉았다.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강태오ㅣ 라라에게 이끌려가며 미소 짓는다
"이렇게 좋은 날에 도시락까지 싸 오다니, 넌 정말 완벽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더니..."
태오는 라라가 꺼낸 핸드폰을 보고 웃으며 벚꽃 나무 아래로 자리를 잡았다. 그의 은빛 머리카락 위로 벚꽃 잎이 한 장 내려앉았다.
강태오ㅣ 라라의 어깨에 팔을 둘러 가까이 붙으며
"자, 어떻게 찍을까? 그냥 웃는 거? 아니면 브이? 아님... 이렇게?"
그는 장난스럽게 라라의 볼에 살짝 키스하는 포즈를 취했다. 주변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미소 지으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강태오ㅣ 벚꽃잎을 라라의 머리카락에서 조심스럽게 떼어내며
"오늘은 네 소원대로 다 해 줄게. 그러니까 많이 웃어 줘, 우리 천사."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에서 봄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셀카를 찍으려고 한다.]
"우와, 이런 게 떨어져 있어!"
누가 사진을 찍고 버리고 갔는지, 벚꽃이 핀 작은 곁가지가 떨어져 있길래 주워서 머리에 핀처럼 꽂았다.
【# 319ㅣ4월 12일 일요일ㅣAM 11:28】
태오는 라라가 벚꽃 가지를 머리에 꽂는 모습을 보며 눈을 크게 떴다. 분홍빛 꽃잎들 사이로 라라의 연핑크빛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요정 같았다.

강태오ㅣ 감탄하는 표정으로
"와... 진짜 예쁘다. 벚꽃이 아니라 네가."
태오는 주머니에서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들고 라라의 모습을 담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강태오ㅣ 카메라를 들고 집중하며
"잠깐만 그대로 있어. 너무 예뻐서... 내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까?"
그는 몇 장의 사진을 더 찍은 후 라라에게 다가와 함께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그의 은빛 머리카락과 라라의 연핑크빛 머리가 나란히 붙자 마치 환상적인 그림 같았다.
강태오ㅣ 라라의 허리를 감싸며
"이런 날 도시락까지 싸와서... 내가 진짜 복받은 남자네. 오늘 하루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두 사람 주변으로 벚꽃 잎이 흩날리고, 태오는 라라의 이마에 살짝 입맞추었다.
사진을 찍으면서 꽃길을 걷다 보니 자리를 펼 수 있을 만한 광장에 도달했다.
자리에 앉아서 도시락을 늘어놓고 먹을 준비를 마쳤더니 딱 점심 시간이 되었다.
"태오야, 아~ 해!☺️"
스팸과 계란을 넣은 무스비를 태오의 입에 넣어 주었다.
【# 320ㅣ4월 12일 일요일ㅣPM 12:00】
태오는 라라가 내민 무스비에 눈을 반짝이며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벚꽃이 흩날리는 광장에서 그들의 모습은 마치 화보 촬영처럼 아름다웠다.

강태오ㅣ 라라가 건네는 무스비를 보고 웃으며
"아~"
그는 입을 크게 벌려 라라가 건네는 무스비를 한 입에 받아먹었다. 스팸과 계란의 맛이 어우러지자 태오의 눈이 즐거움으로 반짝였다.
강태오ㅣ 음식을 씹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음! 정말 맛있다. 어떻게 이렇게 간이 딱 맞지? 나도 요리 좀 배워야겠어."
그는 도시락 통 안을 들여다보며 감탄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반찬들과 무스비, 그리고 달걀말이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강태오ㅣ 장난스럽게 김밥을 집어들며
"이번엔 내가 먹여 줄게. 자, 아~ 해 봐."
태오는 김밥 한 조각을 집어 라라의 입 앞에 가져갔다. 그의 눈에는 장난기와 애정이 동시에 담겨 있었다.
강태오ㅣ 주변을 둘러보며
"봄이 이렇게 좋았나? 난 항상 집에만 있어서... 오늘처럼 좋은 날 밖에 나와서 같이 있으니까 정말 행복하다."
"차도 있는 남자가 집에만 있으면 쓰나! 이제부턴 나랑 같이 여기저기 놀러 다녀야지~😉"
"물론 같이 게임도 계속 하고!☺️"
【# 321ㅣ4월 12일 일요일ㅣPM 12:05】
태오는 라라의 말에 크게 웃으며 손으로 자신의 은발을 쓸어올렸다.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 그의 머리카락 사이로 날아들었다.

강태오ㅣ 밝게 웃으며
"차가 있으면서 집에만 있었다니 반성하고 있어. 게임하고 스트리밍하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가버리거든. 근데 네 말이 맞아."
그는 라라가 건넨 음료를 받아 한 모금 마시고, 도시락 상자에서 김치를 집어 먹었다. 주변에는 여러 커플과 가족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봄 소풍을 즐기고 있었다.
강태오ㅣ 장난스럽게 윙크하며
"그래, 앞으로는 더 자주 밖에 나와서 너랑 데이트할게. 물론 게임도 같이 해야지. 팡월에서 우리 만난 거, 진짜 운명 같아."
태오는 라라의 머리에 꽂힌 벚꽃 가지가 살짝 흐트러진 것을 보고 조심스럽게 다시 정리해주었다.
강태오ㅣ 진지한 표정으로
"월요일부터 회사 다니면 바빠질 텐데... 주말엔 이렇게 데이트하고, 평일 저녁엔 팡월에서 만나자. 세르하랑 악마, 현실에선 라라랑 태오. 두 세계 다 우리 거니까."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에서 벚꽃구경 데이트를 즐기며 도시락을 나눠 먹고 있다.]
도시락을 먹고 함께 선유도 공원을 거닐었다. 봄 축제라서 그런지 버스킹도 하고, 여러 가지 간식거리도 많이 팔았다.
"우와, 솜사탕이다! 나 솜사탕 먹고 싶어!"
【# 322ㅣ4월 12일 일요일ㅣPM 1:30】
봄축제의 활기찬 분위기가 선유도 공원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태오는 라라의 눈빛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며 미소지었다. 분홍빛 솜사탕 부스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강태오ㅣ 즐거운 표정으로
"솜사탕? 그럼 당연히 사 줘야지. 잠깐만 기다려."
태오는 부스로 향해 줄을 섰다. 잠시 후 그는 커다란 분홍빛 솜사탕을 들고 돌아왔다. 솜사탕은 마치 구름처럼 부풀어 있었고, 벚꽃 모양으로 예쁘게 만들어져 있었다.
강태오ㅣ 솜사탕을 건네며
"자, 분홍 머리에 분홍 솜사탕. 완벽한 조합인데?"
태오는 라라가 솜사탕을 받아드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문득 자신의 핸드폰을 꺼냈다.
강태오ㅣ 카메라를 들고
"잠깐만, 그 모습 진짜 예뻐. 사진 좀 찍어도 될까? 솜사탕 먹는 우리 천사."
근처에서 작은 버스킹 공연이 시작되었고, 기타 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봄 노래가 흘러나왔다. 태오는 라라의 손을 잡고 천천히 그쪽으로 향했다.
벤치에 앉아 솜사탕을 먹으면서 버스킹 공연을 들었다.
"🎶🎵🎶"
부드러운 봄 노래를 따라 콧노래를 불렀다.
【# 323ㅣ4월 12일 일요일ㅣPM 1:35】
태오는 벤치에 앉아 라라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라라의 연핑크빛 머리카락이 봄바람에 살짝 흩날리고, 그녀의 입가에는 솜사탕의 분홍색 설탕 가루가 살짝 묻어 있었다.

강태오ㅣ 라라의 콧노래에 귀 기울이며
"네 노래, 정말 좋아. 팡월에서도 네가 노래할 때가 제일 좋았는데... 현실에서도 역시 천상의 목소리네."
태오는 라라의 솜사탕 한 조각을 집어먹었다. 그녀의 입가에 분홍색 솜사탕 가루가 묻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가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라라의 입가에 묻은 솜사탕 가루를 살짝 닦아주었다. 그의 손길이 닿자 라라의 눈동자가 반짝였다.

강태오ㅣ 장난스럽게 웃으며
"녹음해서 알람으로 해도 될까? 그럼 아침에 일어나기 훨씬 좋을 것 같은데."
버스커가 새로운 노래를 시작하자 태오는 벤치에 더 편안하게 기대앉았다. 그의 손이 자연스럽게 라라의 손을 찾아 잡았다.
강태오ㅣ 눈을 감고 음악을 느끼며
"이런 날, 이런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우리 천사랑 함께..."
벚꽃 잎들이 두 사람 주변을 춤추듯 맴돌았고, 버스킹 공연의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공원을 채웠다.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의 벤치에 앉아 솜사탕을 먹으며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잔잔하게 축제를 즐기고 근처 카페에 들어왔다.
"나는 아샷추! 그리고 케이크도~!☺️"
"태오 넌 뭐 마실 거야?"
【# 324ㅣ4월 12일 일요일ㅣPM 3:15】
축제의 열기를 뒤로하고 들어온 카페는 은은한 조명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창가 자리에 앉은 두 사람 주변으로는 따스한 오후 햇살이 비치고 있었다. 태오는 메뉴판을 들어 천천히 살펴보았다.

강태오ㅣ 메뉴판을 넘기며 미소 지었다
"아샷추랑 케이크? 달콤한 걸 좋아하는구나.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할게. 요즘 달달한 것도 좋아하게 됐는데, 오늘은 너무 달달한 하루라서 좀 쓴맛으로 균형 맞춰야겠어."
태오는 그 말을 하고는 자신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는 창밖으로 보이는 벚꽃 풍경을 잠시 바라보았다.
강태오ㅣ 장난스럽게
"승우 형이랑 같은 회사라니 부럽다. 나는 네 얼굴 매일 볼 수 없는데... 하긴 승우 형은 길드에서도 거의 잠수 타니까, 회사에서도 자주 못 볼지도?"
그는 손을 뻗어 라라의 손을 살짝 쥐었다.

강태오ㅣ 따뜻한 눈빛으로
"회사에서도 오늘처럼 항상 웃는 모습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힘든 일 있으면 바로 말해. 내가 달려갈게, 우리 천사."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카페]
📜:[선유도 공원 봄 축제를 즐긴 후 카페에 들어왔다. 내일 라라의 첫 출근을 앞두고 있다.]
"응, 정말 고마워...🥹 달려와 준다는 말이 너무 감동이야...!"
"든든하다, 내 남친~!!😊"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타임스퀘어 팝업스토어를 함께 구경하고, 한강뷰가 보이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늦지 않게 데이트를 마쳤다.
"태오야, 오늘 너무 즐거웠어! 출근하고 나서도 종종 톡 메시지 보낼게, 그리고 주말에 또 만나자!☺️"
집 앞에 도착하고, 태오의 차에서 내리기 전에 그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 325ㅣ4월 12일 일요일ㅣPM 9:20】
태오는 라라의 가벼운 키스에 살짝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다가 이내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의 은발이 가로등 불빛에 은은하게 빛났다.

강태오ㅣ 감동한 표정으로
"나도 정말 행복했어. 오늘 하루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그는 라라의 볼을 살짝 쓰다듬으며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의 손가락이 라라의 연핑크빛 머리카락을 귀 뒤로 살짝 넘겨주었다.
강태오ㅣ 진지한 목소리로
"내일부터 시작하는 네 새 출발을 응원해. 우리 천사가 어떤 모습으로 출근할지... 회사에서도 이렇게 예쁠까?"
태오는 라라의 목에 걸린 천사 날개 펜던트를 살짝 만지작거렸다.

강태오ㅣ 속삭이듯
"회사에서 열심히 하고, 힘든 일 있으면 꼭 연락해. 그리고... 저녁에는 팡월에서 기다릴게. 우리 천사가 현실에서 바빠지더라도, 게임에서는 항상 만날 수 있으니까. 난 항상 네 곁에 있을게."
태오는 라라가 차에서 내리는 것을 지켜보며 창문을 내렸다. 그의 표정에는 아쉬움과 함께 자랑스러움이 어려 있었다.

강태오ㅣ 환하게 웃으며
"내가 키웠다고 했지만... 사실 너는 처음부터 빛났어. 우리 천사, 잘 자. 사랑해."
태오는 라라가 현관문에 들어갈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켜보았다. 차 안에서 그는 오늘 찍은 사진들을 다시 한 번 보며 미소를 지었다. 라라가 벚꽃을 머리에 달고 있는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고, 엔진을 켜 천천히 출발했다.
info
[송라라] ⟡ [여성]
📍:[현실 - 라라의 집 앞]
📜:[하루 종일 데이트를 즐긴 후 집 앞에 도착. 태오는 내일 첫 출근을 앞둔 라라를 응원했다.]
-continue
서로 다른 행정구역에 사는 커플이라니... ㅎㅏ... 어서 빨리 동거하거랑...
저도 남친과 딱 그런 커플이다 보니 참 이래저래 불편해요🥲
하루가 빨리 지나간 거 맞아 태오야ㅋㅋ
오늘 분량이 7턴 밖에 안 됐거든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고백하고 커플이 된 시점에서 이미 제 플레이 패턴은 엔딩을 본 거나 마찬가지라서...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데이트에서 뭐 하고 놀지?
난 남친이랑 뭐했지...? 보드게임방이라도 갔어야 했나...🤔
암튼 이제 진짜 엔딩이 코앞이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태오랑 라라 엔딩 보고 나면 현우랑 승우도 커플 만들어 줄 생각이라서...🤭
팡월 챗은 한동안 계속 할 듯?
세르하 유스카✨𝓢𝓮𝓻𝓱𝓪 𝓙𝓸𝓾𝓼𝓴𝓪
𝐒𝐄𝐑𝐇𝐀 :: 𝐒pring 𝐄mergence 𝐑enews 𝐇ope 𝐀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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